나에게 빅밸류는 '함께하는 전우' 였다.
2025년 8월 1일


Q. 나에게 빅밸류는 '함께하는 전우'였다. 그 이유는요?
빅밸류에서의 동료들은 단순한 협업의 관계를 넘어서, 마치 전장에서 등을 맞대고 싸우는 전우 같았어요.
프로젝트의 긴박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기꺼이 돕고, 적극적으로 역할을 나누며 끝내 해냈던 순간들이 있었어요.
성공했을 때는 함께 기뻐했고, 예상치 못한 실패 앞에서도 책임을 나누며 다시 일어설 수 있었죠.
그 과정에서 저는 단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함께 싸우는 사람들'과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어요.
어떤 도전이 오더라도 동료들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확신, 그게 바로 제가 빅밸류를 '함께 싸우는 전우'라고 말한 이유에요.
Q. 입사 전과 후, 의외로 괜찮았던 점은?
입사 전 생각하지 못했던 깊은 인상은 '동료와의 거리' 였죠.
입사 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특성상 다들 바쁘고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하느라 소통이 단절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달랐습니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구성원 간에 서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배려하는 문화가 있었어요.
이런 연결감 덕분에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생겼고, 예상치 못했던 따뜻함이 입사 초기 적응에 큰 힘이 되었죠.
Q. 입사하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당시 앱 개발 관련 협업을 위해 현지 기업과의 미팅이 있었고, 팀장님들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었습니다.
빠듯한 일정 동안 번역기를 손에 쥔 채 회의를 이어가며빠듯한 스케줄 사이사이로 개발 방향을 논의하며 정신없는 하루하루였지만,
그 와중에도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짧은 식사 시간마저도 웃음으로 채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이어질 개발 업무까지 미리 이야기 나누었던 그 과정은, 단순히 출장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같이 가고 있다'는 감각,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해결하고 있다는 든든함이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Q. 빅밸류에서 함께 일하며 느낀 동료와 일하는 방식은 어떠셨나요?
빅밸류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였어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누군가 힘든 순간에는 자연스럽게 옆에 있어주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어요.
단합대회나 식사 자리에서 나눈 대화들, 중국 출장에서의 협업과 응원처럼
함께했던 경험들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선 전우애를 느끼게 해주었고,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감정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어요.
이런 분위기를 가능하게 한 건 빅밸류의 일하는 방식이기도 했어요.
주니어와 시니어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 살피는 태도,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손을 내미는 동료들 덕분에 안정감있게 업무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걸 실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빅밸류의 동료들은 일을 잘하는 것 이상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었고,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동기를 얻었죠.
Q. 빅밸류에서의 지난 시간을 통해, 어떤 성장을 하셨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신가요?
빅밸류에서의 시간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차원을 넘어, 한 명의 개발자로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Android 기반의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안정성과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 역량을 키울 수 있었죠.
프로젝트의 흐름을 주도하고, 팀원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책임감 측면에서도 많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특히 팀원들과의 협업 속에서 ‘좋은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저만의 기준도 만들어가고 있어요.
앞으로는 모바일 개발 영역을 넘어, 기획·운영 등 비개발 분야와의 접점을 넓혀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전체 시스템의 흐름을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안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제 목표에요.